- 이달의 주요소식
이달의 주요소식
인천시회, 인천시 워크숍서 지역업체 하도급확대 방안 제시
대한전문건설협회 인천시회(회장 조흥수)는 지난달 31일 인천시가 개최한 ‘지역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한 실무 워크숍’에서 지역 전문건설업체 하도급 참여 확대 방안을 제시했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 G-타워 대강당에서 열린 행사에는 인천시·군·구 계약, 발주, 인·허가 관련 부서 공무원 1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워크숍에서는 △지역업체 참여율 제고 방안 △하도급 공정화 추진계획 △발주자 점검 및 조치요령 등의 교육이 진행됐으며, 특히 조흥수 회장이 인천 지역 전문건설업체 하도급 참여 확대 방안에 대해 강의했다.
조흥수 회장은 지역 전문건설업체들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활력 넘치는 경제를 위해 지역건설산업의 현황을 짚고, 안정적인 일감 확보를 통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할 수 있는 방안을 발표했다. 이에 참석자들은 지역 건설경제 활성화와 지역업체의 하도급 확대 필요성에 깊이 공감했다.
안충헌 시 건설심사과장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지역건설산업 발전을 위한 협력 체계가 한층 강화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건설업체와의 상생 협력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 G-타워 대강당에서 열린 행사에는 인천시·군·구 계약, 발주, 인·허가 관련 부서 공무원 1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워크숍에서는 △지역업체 참여율 제고 방안 △하도급 공정화 추진계획 △발주자 점검 및 조치요령 등의 교육이 진행됐으며, 특히 조흥수 회장이 인천 지역 전문건설업체 하도급 참여 확대 방안에 대해 강의했다.
조흥수 회장은 지역 전문건설업체들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활력 넘치는 경제를 위해 지역건설산업의 현황을 짚고, 안정적인 일감 확보를 통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할 수 있는 방안을 발표했다. 이에 참석자들은 지역 건설경제 활성화와 지역업체의 하도급 확대 필요성에 깊이 공감했다.
안충헌 시 건설심사과장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지역건설산업 발전을 위한 협력 체계가 한층 강화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건설업체와의 상생 협력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