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전문건설협회 인천광역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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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회,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서 업계 현안 건의

인천시도회_관리자 2026.03.25 41
대한전문건설협회 인천시회(회장 조흥수)는 23일 인천시의회 건설교통위원회에서 열린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한 시의회·대형시공사 간담회’에 참석해 전문건설업계 현안을 건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인천시의회 김대중 건설교통위원장을 비롯한 건설교통위원들과 인천시 도시균형국장, 건설심사과장, 시회 조흥수 회장과 지문철 명예회장 및 상생발전위원장, 포스코이앤씨·디엘건설·BS한양 등 대형 건설사 관계자와 시행사(DCRE) 임원진 20여명이 참석해 지역 건설업계의 애로사항과 개선방안에 대한 토론의 장을 열었다.

조흥수 회장은 △시 조례 지역업체 하도급률 70% 이상 적극 반영 △대형공사의 공구 분할 및 분리 발주 확대 △주요 공종에 대한 실질적인 계약 체결 방안 마련 등을 건의하며 “현행 조례가 권고 수준에 머울러 있어 실질적인 지역전문건설업체의 수주로 이어지기 어려운 실정”이라고 지역업체의 애로사항을 전달했다.

또한 “인천은 건설 발주 물량이 전국 상위 수준임에도 지역업체 수주율은 매우 저조하다”며 “지역업체 수주 확대는 지방세수 증대로 이어지는 만큼 시의회의 행정적 뒷받침이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김대중 위원장은 “이번 간담회는 단순한 자리가 아닌 실질적인 해결책을 모색하는 자리”라며 “시공사가 지역업체에 참여 기회의 문을 열어주는 것이 중요하다. 시의회 차원에서도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3개 시공사는 “현재 진행 중인 인천 지역 공사 현장에 향후 발주 예정공사에 지역업체가 참여할 수 있도록 본사 차원에서 검토 후 적극 반영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