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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도회_관리자 2026.01.15 19
대한전문건설협회 인천시회(회장 조흥수) 상생발전위원회(위원장 김대중)는 13일 ‘부개 4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 현장사무소를 방문해 시공사인 두산건설에 지역업체 하도급 참여 확대를 강력 건의했다.

시회는 하도급 물량이 집중되는 골조공사를 포함해 초기 공종부터 마감 단계까지 전 공종에 걸쳐 지역 전문건설업체가 입찰에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해 줄 것을 건의했다.

특히 골조공사에서 지역업체가 배제될 경우 전체 하도급 참여 비율이 현저히 낮아질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하며 지역업체 하도급 참여 확대의 필요성을 밝혔다. 또 인천시 하도급 조례에 명시된 지역업체 하도급률 70% 이상을 충실히 이행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이에 시공사는 시회의 건의사항을 적극 검토해 지역업체 하도급 확대를 위한 적극적인 지원과 협조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부개 4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은 두산건설과 BS한양이 공동 시공을 맡아 지하 2층~지상 25층 규모의 아파트 1299세대를 조성하는 사업으로, 준공 예정일은 2028년 4월이다.